'벽돌? 단독주택 지을 때만 종종 쓰는 재료?'
'만드는 데 먼지도 많고 힘든 3D 업종 아냐?'
삼한C1은 총 450억 원의 과감한 설비 투자와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벽돌산업의 선입견을 깼다.
삼한C1의 벽돌은 주택은 물론 대규모 건물, 인도/차도 등
여러 분야에 사용되며,
다양한 색상과 종류의 제품을 갖추고 있다.
삼한C1의 친환경 황토벽돌은
자연의 기초적 요소인 흙, 물, 불, 바람을 토대로
사람에게 가장 무해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뛰어넘는 자체적인 품질 규정으로
국내 시장을 선도하며,
10여 개국의 해외 수출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아
2008년 경북PRIDE기업에 선정된 삼한C1은
국내 벽돌 업계를 이끄는 대표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