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3대를 이어온 양조장
3대째 가업을 이어가며 100% 순 우리 쌀에 낙동강 청정상류 맑은 물로 정성을 더하여 빚은 회곡양조장. 1920년대에 시작하여 현재 2대 김숙자 할머니가 54년째 술을 정성으로 빚고 있으며 3대째인 권용복대표가 비법을 전수받아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누룩을 띄운 뒤 물을 섞어 효모와 효소를 배양하고 여기에 고두밥을 넣어 1주일 동안 저온에서 완전히 숙성시켜 뒤끝 없는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회곡양조장
청정 낙동강 상류의 맑은물로 술을 빚습니다
회곡양조장의 권용복 대표는 3대에 걸쳐 내려온 비법을 전수받아 전통을 계승하여 술을 빚고 있습니다. 최고의 막걸리 맛을 위해서, 고두밥을 지을 때와 누룩 양을 조절하는 부분에 좀 더 구체적이고 전문적으로 접근하고자 매주 새벽에 한국식품연구원에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산학연구를 통해 제 2공장을 통한 누룩제조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을 만큼 그의 노력과 열정은 뜨겁습니다. '소비자는 안다'라는 마음가짐으로 정직하게 3대 90년 전통을 계승하고자 합니다.
누룩을 띄운 뒤 물을 섞어 효모와 효소를 배양하고 여기에 고두밥을 넣어 1주일 동안 숙성시킨 것으로 막걸리 특유의 냄새나 트림 등 뒤끝없는 깔끔한 맛이 특징인 회곡막걸리는 안동시 풍산읍 회곡리 693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3대째 가업을 이어가며 100% 순 우리쌀에 낙동강 청정상류 맑은물로 정성을 더하여 빚은 순수한 우리술 입니다. 회곡순쌀막걸리는 우리나라 전통술이기도 하지만 하나의 발효음식으로서 술을빚는데 많은 노력과 정성으로 옛 맛을 지켜나가고 있습니다. 1920년대에 시작하여 현재 2대 김숙자 할머니께서 54년째 술을 정성으로 빚고 있으며 3대째인 권용복대표가 비법을 전수받아 전통을 계승하고 있습니다. 옛 맛을 지켜가며 최신 위생시설을 갖추어 안전하게 드실 수 있고“미래를 위하여 현재에 최선을 다하자.”는 기업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브랜드가 될 것입니다.
완숙된 술
회곡양조장의 술은 충분히 숙성을 시키고 있다. 완전히 숙성된 술은 깊은 맛과 부드러움이 좋아 많은 사람들에게 반응을 얻고 있다. 유통 과정에서 맛이 변하거나 막걸리의 품질저하 등의 위험도 생기지만, 맛과 향을 위해 완숙된 술만 출하하고 있다.
회곡 생 막걸리 750ml, 6%
청정 낙동강 상류의 맑은 물로 술을 빚습니다.
3대째 가업을 이어가며 100% 순 우리 쌀에 낙동강 청정상류 맑은 물로 정성을 더하여 빚은 회곡양조장. 1920년대에 시작하여 현재 2대 김숙자 할머니가 54년째 술을 정성으로 빚고 있으며 3대째인 권용복대표가 비법을 전수받아 전통을 계승하고 있다. 누룩을 띄운 뒤 물을 섞어 효모와 효소를 배양하고 여기에 고두밥을 넣어 1주일 동안 저온에서 완전히 숙성시킨 것으로 막걸리 특유의 냄새나 트림 등 뒤끝 없는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주종 : 탁주 도수 : 6% 용량 : 750ml 원재료 : 쌀, 입국, 누룩, 아스파탐, 효모, 정제수, 아세설팜칼륨
철저한 위생 관리
회곡양조장의 술은 생산하는데 많은 과정을 거쳐야 한다. 이런 많은 공정에서도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이 바로 '위생' 이다. 제아무리 좋은 술, 최고의 술을 생산하더라도 위생적이어야만 한다. 옛 맛을 지키면서도 여러 공정을 거치게 되면 소홀할 수 있는 위생 부분에도 최신식 위생 시설을 마련하여 안전하게 믿고 마실 수 있는 술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