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홍보

자연이 선물한 기업 '마이팜'

자연이 키운 농산물 건강을 다하는 기업 '마이팜'을 운영하고 있는 '조동표 대표'는

지역 농산물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안동흑마>를 창업하게 되었는데요.

전국 생산량 70% 차지하는 안동 마를 블랙 푸드로 만들어보자는 의지로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안동 참마를 활용해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고객에게 접근해 최상의 결과를 얻어낸 '마이팜'

실질적으로 작지만 강한 기업으로 성장하기 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숨어 있었던 걸까요?

자연을 키우고 청년을 키우다

농촌에서 농산물을 키우고 보다 소비자에게 건강한 도움을 주고자 제품을 만든 '마이팜'

이러한 가치를 통해 지역 사회에 고부가가치가 되고 산업화가 이뤄지면 한 사람 한 사람 채용을 하게 되는데요.

청년 한 명을 채용하는 것이 지역 경제활성화에 커다란 가치로 자리잡는 것이 마이팜이 추구하는 궁극적이 가치라고 합니다.

청년의 꿈, 기업의 희망

지방의 장점은 인접 지역에 대학과 기관이

산학과 협력 할 수 있도록 토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통해 지원 받는 인건비가 다시 연구비로 재투자되면서

기업에서는 인재양성은 물로 연구개발에 더욱 힘을 쏟을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는데요.

해마다 매출액이 5% 성장하는 놀라운 결과를 경험한 '조동표 대표'

청년에게는 회사와 같이 성장해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어 '경북경제진흥원'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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