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인더스트리
영업사원으로 일하던 김하영 대표는 건축자재들이 너무 부실해 공사현장 실정에 맞지 않게 제조되는 것을 보고
이러한 점을 바로잡고자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미래인더스트리'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노력하지 않으면 대가는 없다" 김하영 대표의 경영철학으로
회사를 경영하는데 있어 단가와 품질사이 많은 유혹과 갈등이 있었지만
작은 이익에 흔들리지 않고 고객에게 품질 좋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품질만이 곧 원동력이라 할 만큼 품질 좋은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미래인더스트리의 발자취
건축자재 분야의 70여건의 발명특허 보유 &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국내를 넘어 국외로 수출을 진행하며 미래 전망이 좋은 기업으로 우뚝 성장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경제진흥원과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뿐만이날라
경북 프라이드 기업, 실라리안 기업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미래인더스트리'
지방에서 기업을 하면 좋은 점
경부선, 중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관통하는 경상북도는 교통편이 편리하다는 장점
특히, 서울이나 도심에 비해 넓은 부지를 장점으로 말하는데요.
우수한 청년을 인건비 고민없이 채용할 수 있는 기회라는 점을요.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다
중소기업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인더스트리'에서는 새로운 인력이 충원덕분에
새로운 시장개척과 새로운 노하우,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는데요.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은 인건비도 지원받고!
'미래인더스트리'는 전보다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발생되는 수입을 통해 지역사회에 환원을 하며
지역사회와 법인자체가 서로 WIN-WIN할 수 있는 우호관계가 생기게 되었습니다.